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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여행 영화 라라랜드의 그곳,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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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은 LA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로 자리잡은 그리피스 천문대의 화제다.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이 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천문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A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도 따로 없어 시내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 중 하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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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슬프게도 LA여행 내내 비 내리는 날씨가 예고되었어. 절박한 3박 41간 1정이었기 때문에 할리우드 거리에서 가까운 이곳 우보에 타고 이동했습니다. LA는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의 하과인이었기 때문에 만난 우버 기사님 또 한국인이다..한국에서 사업을 해서 여기 와서 정착하고 있습니다는 아저씨의 죠롱죠 론 스토리를 들으면서 2~30분 정도 이동했습니다. 천문대는 산 중턱에 위치해 해가 지고 과인서는 다이렉트로 향하는 길을 막는다고도 했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우보 비용이 20$정도 나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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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비용이 부다소음이라면 이렇게 DASH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지하철을 타고 DASH버스를 마스크할 수 있는 정류장까지 이동후 버스를 타고 천문대에 오면 일인당~~2달러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시내에 내릴때는 인터넷도 안터지고 우버가 잡히기 힘들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DASH버스를 타고 내려가니 너무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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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피스 천문대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하게 그림으로 채색한 홀이 그라인드한다. 마치 이가면 리아로마의 신전을 딴 듯한 이곳은 푸코의 진자가 있었다.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는 푸코의 진자는 가을에 매달린 스에심이 7분마다 블록을 쓰러뜨린다고 한다. 정확한 원리는 네이버 지식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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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대답게 천체의 사진과 움직임을 수사하는 다양한 장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어로 설명하는 일 00%다 이해 못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으로 마치 어린 유아가 된 것처럼 요키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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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구성하는 다양한 원소들이 실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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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는 '밤마다 그랬듯이'의 별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SAMUEL OSCHIN PLANETARIUM SHOW 공연을 유로에서 볼 수 있다. 프라넷토테리움쇼ー은 성인 기준 7달러이지만 늦은 테 테러에는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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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레오의 친필로 보인다 1609년 노트도 눈길을 끌었다. 400년 전에 이런 망원경을 만들어 천체를 관측하 스프니다니 놀라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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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피스 천문대 밖으로 나가는 문이 열려 있어 밖으로 나가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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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천문대의 모습이 장관이었다. 비가 조금 오는 Sound라서 더욱 운치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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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국 여성들이 사진을 더 찍어준 곳이었지만 역시 과잉이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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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날에는 LA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던데. 아쉽게도 LA의 야경을 관람했어요. 평평한 대지에 끝없이 펼쳐진 도시가 미국의 국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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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관광지에 걸맞게 이곳에도 관광객들의 낙서가 있었다.날씨가 좋은 오전에 이곳을 찾는다면 영화 라라랜드에 나쁘지 않았던 L.A.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입장료도 없으니 DASH버스를 타고 가는 걸 추천! LA여행 중 아름다운 야경을 편집한 영상이었어. 그리피스 천문대뿐만 아니라 글러브몰과 어번라이트를 넣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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