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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안봤과인요? 2018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1:21

    안녕! 연소남이야 올해도 슬슬 끝나가네요. 과연 올해 흥행 탑 3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안 쟈싱요? 그래서 오늘 준비를 해봤어요 2018년 국내외 영화 한국 박스 오피스 흥행 TOP 20라는 글을 준비하고 정리해서 봤다. 과연 올해 국내를 달군 영화 속에서 여러분은 몇편 정도 보셨는지 20위부터 1위까지 하쟈싱하면 신씩 만자에 봅시다.​·2018년도의 흥행 성적으로 계산한 순위 이다니다.개봉일은 국내 개봉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1월 하루에 수정 후)출처:영화 진흥 위원회 통합 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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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하나씩조금씩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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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 중 감독, 공개일:6월 13일 ​ 20위를 차지한 영화는 3년 만에 속편에 찾아온 송동일, 권상우, 이광수 주연의<탐정:리턴즈>입니다. 1개에서 아쉬웠던 점을 더 키우고 새로 회원 이광수가 투입되면서 더욱 재미 있는 탐정/추리 영화가 탄생하지 않는 곳에서 신의 소견하는 것입니다. 역시한 표준 1편보다 나는 후속편은 별로 없지만 이 영화는 충분히 그 명칭을 들어도 좋은 영화이며, 3개는 자신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도 역시 자신도 가벼운 팝콘 무비에서 손색 없다고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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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분 전 감독, 공개일:6월 27일 ​ 약 3일 만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신세계>,<이대호>을 연출하고<악마를 보았다>,<부당 거래>를 대본한 박 분 전 감독의 신작<마녀>. 하지만 전작이 혹평을 많이 받은 기억이 있고 이번 영화도 우려가 많았는데 저는 대한민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을 펼쳐주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고 소견하는데요. 또한 속편을 암시하여 시리즈물로 향하는 방향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신인 김다미 씨를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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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김 감독, 공개 1:한개 달 하나 71​ 나프지앙의 아름다운 뻔한 소재 1도 모르지만 박정민, 이병헌, 두 배우의 연기력이 발언을 한<그것만이 내 세상>. 거짓 없이란 말대로 연기력으로 캐릭터와 영화를 모두 살린 경우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초반에 코믹한 부분이 튀고 후반에 작지만 강한 울림을 줍니다. 두 배우의 연기를 봐도 높은 점수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함. 먹물이야.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완벽하다. 억지로 없어서 너희도 좋았다.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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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ー옹크릿치 감독, 공개일:1월 11일 ​"기억하고 주고"삶과 죽 소음에 대해서 이렇게 유쾌하고 신선하게 그린 영화가 역시 있습니까. 17위는 약 351만명의 관중을 기록한<코코>이다 이다. 이 영화는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픽사의 영화구과인이라는 소견이 붙는 작품입니다. 역시 교훈과 감동, 재미, 그리고 소음악까지 모두 느끼게 해주는데, 여러 OST 중에서 '기억해줘', '포코로코', '잊지마' 등 모든 곡이 정세에 딱 맞는 소음악으로 흘러나오면서 와인과 더욱 몰두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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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에국히 감독, 공개일:월 28일 ​ 것 6위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죠. 아마도 가을 후로 순위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데 월 28일 공개한<정부 파탄 날입니다. 김혜수를 비롯해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그래서 뱅상 카셀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즐비한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IMF 세대 사람들과 다른 사람, 누가 봐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영화니까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요즘 극장에 가서 보시길 추천해요. 경제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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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 개봉하나:5월 하나 6개 ​ 하나 5위를 차지한 영화는 히어로 영화계 특별한 가족 영화(?)로 불리는<데드 수영장 2>이다 이다. 약 378만명의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드풀의 가장 큰 장점은 매력있는 한 사람, 개성만점의 캐릭터들과 과감한 연출이라고 소견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소견하십니까? 역시 가족 영화답게, 북미에서는<왕스오퐁에 데드 수영장>, 국내에서는<데드 수영장 2: 순한 맛>그리고 청불이 없는 PG·하나 3등급으로 세컨드 런을 앞두고 있기도 할 것이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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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감독, 공개일:하나 0월 3일 ​ 향후 378만명에 데드 풀이란 단 몇 천명의 관객의 차로 하나 4위를 차지한 영화는<자웅 살인>이다. 한국 관객들 사이에서는 <버닝>과 함께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그것만이 내 세상>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배우들의 연기였다고 생각하는데 주지훈의 진짜 배역과 딱 맞는 미친 연기와 김윤석의 완벽한 일상연기로 관객들이 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プ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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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에이프니 다스 왕 감독, 공개일:12월 19일 ​ 13위는 수정하는 현재 1월 하루까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주는 영화<아쿠아 맨>이 획득했습니다. DC 영화는 대부분 실망스러운 기억이 많지만 이번에는 완벽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수작 영화를 가지고 나쁘지 않다고 물맨 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제이에서 스완느 연출이 눈길을 끌었고, 아바타의 해양 버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영상미는 보면 '와~'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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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벤 풀레쇼 감독, 공개 1:10월 31​" 잃어버린 30분을 찾고", 12위는 한국에서 여러 이유로 정 이야기 좋고 싫음이 많은 갈라진 영화죠. '베놈'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점은 30분을 끊고 인지는 몰라도 가능성이 많이 부족했다는 점인데 정 이야기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오랫동안 기다리던 팬으로서 아쉬웠다는 개념을 받았습니다. 이 점을 많이 보완해서 후속편으로 올 수 있다면 더 완벽한 <베놈>을 자신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E ARE VE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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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빈 감독님, 개봉일: 8월 8일 너무 올해 한국 영화가 아쉬웠는지 모르지만 한국 영화가 극과 극에서 본인이 됐어요. 11위를 차지한<공작>은 불 호보당호 쪽에 가까웠다고 소견한다. 흥행 면에서도 본인 이름의 성공이었다.윤종빈 감독의 전작 군도: 민란의 시대 범죄와의 전쟁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좋았던 점을 각각 한 명씩 한데 모아 탄생시킨 영화라고 소견한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았다고 느꼈습니다. 이성민의 연기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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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헤용 감독, 공개 1:5월 221​ 이런 장르의 영화 정예기 개인의 취향을 많이 타서 마니아 층을 쌓기에 최고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불한당>이 있지만 약 506만명을 기록한<독전>입니다. 올해 대한민국 영화는 정예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가 큰 흥행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독전은 예기 군에서 배우 한 명,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정예기 분위기가 어둡고 그로테스크하지만 아내 소음부터 끝까지 몰입해 본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도 15세 예기는 청불인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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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규 감독, 공개일:일 0월 3일인 ​ 올해 흥행작 중 의외의 복병으로 꼽히고 있는<완벽한 타인>이 현재 총 관객 529만명에 9위에 랭크 되어 있군요. 같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라 순위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데 순위를 올릴 만하지 않나요? 최소의 공간중 최고의 영화를 창조해냈다() 아직 보지 못한 분은 정말로 배우의 연기를 비롯, sound향효과, 장면연출, 지나친 코믹대사로 인해 절대 지루하지 않은 러닝타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고로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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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크글로 감독, 공개 1:2월 하나 41​"이범배!"를 외치던 블랙 팬서의 혼자 영화<블랙 팬서>. 국내에서는 총 539만명의 관객이 동원하고 8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존의 마블 영화답지 않게 새롭게 모습을 보여준 영화답게 보는 내내 신선했어요.라고 소견을 하는데요. 기존의 마블 영화만의 컬러를 원하시면 실망할 수도 있고, 다른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 OST는 굉장해!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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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식 감독, 공개일:9월 하나 9일 ​ 오통돗 7위를 차지한 영화입니다. <명당>, <협상>, <더 프레데터>, <서치> 등 추석 대목에 개봉한 다양한 영화 속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쥔 <안시성>이지만, 어떤 분은 전투 장면만큼은 한국 역대 영화 중 가장 손색없는 전투 장면이었다.고 이야기도 했지만, 여러분은<300>,<반지의 제왕>등 어떤 영화가 토올쇼쯔 저요? 관객은 총 543만명을 기록했습니다. 리얼한 전투신은 정스토리 볼만하네요.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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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톤 리드 감독, 공개 1:7월 41​엔 두 면이 생각보다 높은 순위를 획득했습니다. 개봉 전에는 많은 분들이 <블랙팬서>보다 낮은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셨어요. 1개<엥토우멩>가 284만명을 기록했지만 이번의<엥토우멩과 와스프>은 총 544만명의 높은 관객수를 기록하고 6위를 획득했습니다. 스토리를 보면 충분히 이만한 관객 수를 동원할 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앤트맨식 유머와 재미가 상당히 통한 것 같아요. 쿠키 영상은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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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안토니오 파요 자기 감독, 공개일:6월 6일 ​ 올해 6월 공룡의 세계가 다시 열렸습니다. 3년 만에 속편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쥬라기 월드: 포른 킹덤>. 이 전편인<쥬라기 월드>에서는 약 554만명을 기록했고, 이번에도 얼마 차이 자카리아지 않는 566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쥬라기 월드에서는 밝은 면을 보였다면 이번 폴룬킹덤에서는 어두운 면을 보여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목이 긴 공룡이 배를 타고 죽을 때 집 안의 슬펐던 소리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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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공개일:7월 25일 ​ 이제 최 상위권에 진입합니다. 4위를 기록한<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이번에도 반드시 600만 관객을 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750만명을 넘고 접속 네이션에서는 610만명을 기록하며 이번의 폴 아웃에서는 658만명을 기록하고 이번에도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선 보였습니다. 영화면에서는 워낙 스케일이 커서 육지에서 더 큰 볼거리를 자랑하지만 다음 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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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싱어 감독, 개봉하나:10월 31하나 ​"에 — 오!"올해 스토리 폭풍처럼 자신을 타고 본 사람의 예상 흥행 기록을 갈아 엎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현재 상영중인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역시 1 퀸 같아요. 아마 관심있는 주제와 환상적인 퀸의 음악으로 퀸의 팬으로서의 노화는 퀸의 영원한 팬인 분들도 누구 하나 즐겁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퀸의 음악을 한 곡도 모르시는 분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도 무서운 속도로 관객 수가 늘고 있는데 최종 관객 수는 얼마나 본인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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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소(형제)감독, 공개 1:4월 251​ 마침내 저 왔 슴니다. "올해 천만 영화였습니다. 1121만명을 기록한 대망의 2위는<어벤져스:인피니티·워>입니다. 일단 MCU에 빠지면 헤어과인은 올 수 없다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처음 접한 관객들도 정 스토리가 재미있게 봤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또 <블랙팬서>와 함께 기존 마블영화보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 결미로 더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과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입니다>는 얼마나 과도한 기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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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화 감독님, 개봉일:8월 1일 많은 분들이 예상했을 거라고 소견하는 올해 흥행 1위 영화는'신처럼:인과연'입니다. -국한 영화 시리즈 역사상 2작 전체의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처 소음"라고 하던데요. 그만큼 많은 관객이 호불호가 갈렸는데,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많이 봤다는 건데,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편보다는 흥미롭게 관람한 것 같네요. 팝콘무비에서는 만족스러웠다고 소견합니다. "전작으로 김동욱이 히트치면 이번 작품은 주지훈이 히트한다.


    지금까지 20하나 8년 올해 국내 모든 영화 순위 TOP 20을 보았지만, 즐거운 보쇼쯔 저요? 혹시 여러분은 올해 영화를 어느 정도 관람하셨나요? 저는 작년보다 많이 본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올해는 의외의 흥행영화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어떤 영화가 가장 좋았는지 코멘트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문은 1월 1일로 최종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기대 ᄏᄏ


    이미 지출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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