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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료원 갑상선암 초소리파 정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5:34

    2014년 11월 어머니가 갑상샘암 수술을 받고 이미 회수로 4년째. 뿐 3년 6개월 된. 에에 조에는 6개월마다 검진. 향후는 1년마다 검진을 받고 있는데, 수술, 향후의 검진은 추적 검사였다"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된 것?-남들은 갑상선 암 하면 좋은 암으로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라는 의견을 하지만 수술을 한 가족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무조건 수술을 한 게 맞다.저의 어머니는 1월 종합 검진, 당시에 갑상선 암을 조기에 발견한 경우지만, 당시 사회 생활을 너무 많이 하던 어머니가 11월에 수술을 잡으셨고. 정예기 결국 갑상선암입니다.파선으로 전이된 경우 좋은 암이었던 수술은 필요 없는데 의사의 과잉진료가 많다는 등 하필 당시 이런 일이 크게 화제가 됐던 시기라 나도 크게 신경 쓰지 않다 보니 이렇게 됐다. (나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도 우는 어머니가 갑상샘암다가 대수롭지 않아서 수술하는 예기라 불릴 만큼의 사회적 분위기)벌써 1는 이뤄졌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되돌리고 싶다 시간에 엄마한테 미안해서 죄송하다. 어떤 작은 병이든 내가 호들갑 떨었어야 했는데, 아무리 착한 암이라도 암인데... 내가 너의 못생겼고 나쁜 딸이니 남은 오랫동안만큼은 정예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앞으로는 엄마 병원에 가1정만큼은 어떤 1에서도 뽑아 놓고 어머니를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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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는 초음파실 앞에서 가끔 나쁘지 않고 흉곽을 조였던 기억이... 결절이 새로 보인다고 조직 검사를 추가했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지난해의 공포가 떠올랐고 초음파실에 앉아 있을 때 로이 무서워지고 있는 김 1 했지만 예상외로 어머니는 빨리 나쁘지 않고 왔다. 15분 정도 소요된 것처럼?아무것도 이상이 없다니까. -예쁘다고. 검사하시는분이말씀하셨는데요. 그저 감사한 마음 세침검사(목에 핀을 꽂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도 다시 했더니, 그래서 엄마가 나쁘지 않다 올 때 늦게 오면 난 정말 무섭지 않다고 숨이 막혀서 쓰러졌나봐.에 잠자리다. 작년에 초음파실에서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는 어머니를 찾은 뒤 원래는 보호자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저 문을 함부로 열고 긴 복도를 합격하면서 엄마를 찾던 중 정말 거의 맨 구석 자리에서 목에 거즈를 대고 무거운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얼굴을 다시 보는 1이 일어날 줄 알고 두려웠다.올해 검진은 아무 이벤트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다.사진 찍을 때 6살쯤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마스크를 쓰고 강인하고 나쁘지 않고 갔지만 머리가 몇개 없었다. 나쁘지 않아도 아이의 어머니로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엄마를 둔 딸로, 부디 아이가 하루 빨리 병마와 싸우고 이기는 것을 바라며 김 하룻밤 마음을 다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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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료원의 혈액검사는 정예기로 대단하다. 저기 앞에 15명의 간호사가 급이 오셔서 은행 창구처럼 오뚝 소리가 나면 그 전에 팔을 달고 목을 끈다. 가끔 수십 명의 피를 뽑는데 실수는 없다. 정예기 기계적으로 찰칵찰칵! 정예기가 대단하다. 잠시 앉아 차례를 기다리며 자신이 과연 이곳에서 사람대우를 받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삭막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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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 사진도... 거짓 없이 거의 3분 만에 끝난다.오늘 검사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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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 돌솥 식사와 미역국 삼성의료원은 식사도 거르지 않고 찾아온다. 대충은 아닌 듯한 느낌 너무 맛있어! 아니지만 병원 식사로 치면 최상이다. 암병동 지하보다 본관 지하식당의 퀄리티와 가격이 더욱더 좋기를! 아-드디어 검사하본과 끝이 구-본인.김 1갑상선 암의 추적 검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 대장 내시경(정기 검진)그 다음 주, 위 내시경(정기 검진)등이 삼성 의료원을 붙잡고 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의사에게 아무 이상 없이는 생각을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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