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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정산] 내마소음대로 장르별 아매리카 콘텐츠 시상식 | 한나몬타나, 테1러 스위프트, 글리, 베서니 모타 & MORE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3:12

    만나서 반갑습니다 최근 포스팅에 맛이 붙었다. Stella입니다. (웃음) Happy New Year!2020년이 되면서 이번에는 10년간 내가 사랑한 미국 콘텐츠를 돌보지 않고 한번의 장르별로 순위를 정해서 보려는 것이다. 우선 내가 미국 콘텐츠를 어떻게, 왜 이렇게 그에은츄은 아눙지에 대한 배경을 내용보다자면 저는 초등 학교 1학년 2학년 때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 국제적인 환경에서 지내고 미국 콘텐츠의 끈을 끊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계속 살던 사촌언니는 나쁘지 않고 이럴수록 디즈니보다 CNN을 봐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디즈니 시트콤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생긴 재미입니다.ᄒᄒ 저는 미국에 같이 갔던 언니보다 특히 TV에 코를 박고 컨텐츠에 깊은 영향을 받은 경우입니다만... 제가앞으로내용한미국콘텐츠는저에게단순한재미를위한콘텐츠가아니라제가근래의저가되도록만든제정체성의첫부분이라고할수있겠습니다.그래서 내가 오 한상차림 랭킹하는 콘텐츠는 내가 10세에서 19세의 눈으로 본 관점의 콘텐츠입니다! 정내용 그 10년 기간 중 나쁘지 않아서 온 쟈크품쵸쯔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제가 그 10년간 즐기던 작품/정자 크카쵸쯔도 모릅니다! 제가 너무도 장르별로 그에은츄은 아헷동콤텡츠이 많았는데 Disney sitcom(D-COM), Nickeloden의 시트콤, 디즈니 채널 영화, 미국 드라마(미드), 가수, 음악, 유테유보에서 카테고리를 나쁘지 않고 누구고 장르별로 TOP 3을 시상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네스에서 나만의 2020년 유망주도 소개하면서 끝나게 합니다. ​


    믹크에 거주할 때 나는 디즈니의 시트콤을 통해서 영어를 배웠다고도 되는 만큼 디즈니의 시추에이션 코미디의 에피소드를 쵸쯔쵸쯔이 첫 0번 이상씩 본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다시 보면 디즈니 시트콤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 유년 시절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럼 내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디즈니 시트콤의 순위를 매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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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는 당연히 Hannah Montana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Miley Cyrus가 아내 소리에 유명해진 이유를 과연 알까요? ("라떼 내용이야"?) 그녀가 화제의 중간이 되기 전까지는 제겐 롤모델 그 자체였던 Hannah Montana 였어요! (웃음) 한나h Montana는 Miley Cyrus의 이름을 당신에게서 따온 Miley라는 캐릭터와 Miley의 친아버지가 Billy Ray Cyrus, Miley 오빠의 Jackson, 가장 친한 친구 Lily와 Oliver 등의 캐릭터가 출연하는 시트콤입니다. Miley는 하나의 비밀을 숨기고 있지만 곧 금발 가발을 쓰면 Hannah Montana라는 세계에서 가장 유행이 많은 팝스타로 변신시킵니다. 가발을 벗으면 평범한 teenage girl의 1상을 사는 Miley Stewart에 돌아가서요. 이렇게 이중생활을 한 이유는 팝스타와 normal girl이라는 "The Best of Both Worlds"를 가지기 위해서였습니다. 아, 이 the me song 외워서 매일 불렀었는데.


    천정 이야기인 Miley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어렸을 때는 Hannah Montana: The Movie에서 Hannah의 정체가 마침내 유출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그만큼 저에게 Hannah는 매우 소중한 존재이고, 제가 "rock star"라는 꿈을 갖게 해준 시트콤입니다. 저 같은 록스타가 되고 싶어서 장난감 기타를 사달라고 졸라서 크리스마스 때 받은 거예요. 지금까지, 한자신 몬타이저의 씬의 중간중간에 계속 되는 소음악이 마지막 시즌에 마일리가 불렀던 'I'l always remember you' 뮤직비디오를 보면 기분이 울렁거려요. 기념으로 Hannah 뮤직비디오를 몇 개 투척합니다.:)


    마지막,이영상정예기,나의눈물버튼자체입니다.ᅲᅲᅲᅲ고마워, Miley 그래 Hannah~! 'I WILL always remember you' Thanks for making my childhood the way i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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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Suite Life on Deck인데 같은 프렝챠이스의 Suite Life of Zack&Cody도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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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들은 중심에 오리지널 Suite Life of Zack&Cody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무엇인가 좀 더 자란 Zack과 Cody의 1개 위였다 Suite Life on Deck이 더 재미 있게 느꼈습니다. Suite Life of Zack & Cody는 게이샤의 언니로 쌍둥이 형제인 Zack과 Cody가 호텔에서 suite의 삶을 사는 것을 보여주는 시트콤이었습니다. 어머니의 Carrie매점 직원의 Maddie, Tipton Hotel의 주인의 딸인 London, 벨보이 Estabon, 엔지니어 Arwin,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호텔 매니저 Mr.Moseby까지 등장 인물 중 한 사람이 정예기 개성 넘치고 서로의 가사 실수가 정예기 틀어 야 선 시트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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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te Life on Deck은 배로 세계를 항해하면서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Mr. Moseby가 이 배에서도 호텔 매니저 역할을 합니다. London도 요기의 학생으로 출연하고 Bailey라는 시골에서 온 소녀가 새롭게 등장인물로 출연하면서 Cody와 연인관계로 발전합니다. 그 외에도 Woody라는 재미있는 캐릭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 배 위의 고교생활이라는 진귀한 귀추를 매일 살아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에피소드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뭔가 교훈도 있고, 자주 댁을 좋아합니다. 미쿡에서 돌아온 후 대한민국에서도 거의 매일 녹화하면서 끝까지 보려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주제곡도 정말 경쾌해요! :)


    마지막으로 3위가 결정하기 정~예상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America에서 가장 잘 본 시트콤의 랭킹에 내린다면 Wizards of Waverly Place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딱 America에 있던 시기에 이 시트콤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보는 것은 정예기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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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방은 월드 스타 Selena Gomez가 Alex Russo로 연기력을 입증하던 시절이기도 했죠. 이때 Alex 캐릭터가 스토리에서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걸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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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기이해리포터 자신 Halloween Town 같은 마법사/마녀 등을 컨셉으로 한 콘텐츠가 많이 존재했는데 디즈니가 이런 소재를 시트콤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참신했고 보통 마법사 콘텐츠와는 상당히 다른 톤을 가진 시트콤이어서 더욱 신선했습니다. 다크하고 무섭다기보다는 마법으로 한 단계 위의 문재들을 해결하는 귀여운 느낌의 마법사 월드 느낌이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위의 3개도 언급하고 싶었던 시트콤이 당신들이 너무 많아서, 명예로운 언급 카테고리에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 3개를 좀 더 이야기하고 싶네요. That's So Raven은 저의 시대보다는 조금 전의 시대였던 것 같은데 井내용군들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Good Luck Charlie와 Austin & Ally는 미국으로 돌아온 뒤 자신에게 온 시트콤들이어서 몇 번은 돌아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정내용으로 재미있게 본 시트콤들이어서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트콤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꼭 언급하고 싶었던 디즈니 카툰 아이 애니메이션이었던 Phineas and Ferb를 마지막으로 이 카테고리를 마치겠습니다.디즈니 시트콤의 우승자를 축하합니다! ​


    니켈로디언 시트콤도 빼놓을 수 없다! 디즈니와 한창 라이벌 관계 1정도 정 이야기 인기 많았습니다. 니켈 로디언의 시트콤은 top 3을 결정하기 조금 수월했던 것이 팬 층 수가 가장 컸던 것이 하루 세개밖에 없었기 때문이에요(개인적으로 느끼기에....)모두 Dan Shneider라는 프로듀서가 만든 3개의 시트콤인 Vvictorious, iCarly와 Drake&Josh이었습니다! 사실 정스토리 객관적인 다수의 사람들이 랭킹을 매길 때는 주로 iCarly 나쁘지 않아 Drake&Josh를 한살 위에 둔 것에 나는 정 이야기*주관적으로*내가 제1 재밌게 본 순위 순위를 매기고 보았으니 저와 동의하지 않고도 나쁘지 않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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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은이에키 혼란지만 1위는 Victorious에 선정되었습니다.최근 본인온시트콤이라서 미쿡에서 본게 아니라 네이버블로그에서 본것뿐이지만 빅토리아스는 단숨에 제 favorite속의 favorite가 되어버렸습니다.당시 제 학교 친구들도 Victorious를 좋아해서 같이 Victorious 'Give it Up' 노래를 부른 게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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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우주급으로 유명해진 Ariana가 Cat Valentine 역으로 귀여움의 절정에 이른 시트콤입니다.줄거리는 Tori Vega(Victoria Justice)라는 여학생이 Hollywood Arts라는 LA의 performing arts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하나 나쁘지는 않은 하나를 중심으로 그려집니다. Beck, Jade, Andre, Cat, Robby, 이렇게 Rex까지 그 고등학교에서 만난 friend들과 생활하며 음악도 부르고 모든 드라마를 경험하게 되는 스토리인데 정말 재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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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너 무과 인도 전설의 시트콤인 iCarly.YouTube/V로그 문화에 선견 지명한 시트콤"Carly"와 친구"Freddie"과 "Sam"이 인터넷에 "iCarly"이라는 시트콤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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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내가 iCarly의 1개의 시즌은 많이 본 기억이 있는데 korea에 돌아오자 자기 뒤를 자세히 보지 않고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좀 어려운 거예요.그런데 iCarly는 Freddie와 Carly를 ship하는 Creddie파와 Freddie와 Sam을 ship하는 Seddie파 싸움이 정말 치열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Seddie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역사도 깊어... 어쨌든 iCarly는 당신 자신도 유명하고 정말 전설에 남는 작품 속의 하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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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는 Drake&Josh로 선정했습니다.사실 2004년 시작 2007년에 끝났으니 나의 decade라고 하기에는 쵸쿰 그래서 헤매었지만, 그래도 나에게도 큰 영향을 준 시트콤인 탓에 넣었습니다. Drake&Josh도 チョン스토리 레전드 시트콤 입니다.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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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brothers인 정반대의 성격과 외형의 Drake와 Josh의 이 말을 그린 시트콤이지만, 여기에 어린 Carly였던 sneaky한 Megan도 나쁘지는 않으면 그들의 이 말을 더 풍부하게 합니다.배우들이 정영용의 연기를 잘했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매 장면마다 당신은 재미있고 재미있어요. 특히 Sushi컨베이어벨트가 나쁘지 않았던 장면이 내용레전드 같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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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Josh역을 하신 배우님의 weight loss도 인상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Drake & Josh의 마지노 추천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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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orable mention이 많은 디즈니의 시트콤과 달리 니켈 로디언의 시트콤은 가게 지안 아이에게 즉시 Zoey한 0하나임. 이것도 나쁘지 않은 아주 오래된 시트콤으로 Victoria Justice의 어린 모습을 볼 수 있는 시트콤이다. 주인공은 Brittney Spears의 친동생입니다! 아무튼 이 시트콤도 재밌어요!


    다음은 디즈니채널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디즈니 채널은 정예 시트콤도 시트콤이지만, 영화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순위를 매겨보면, 거의 뮤지컬/소리악의 영화이지만, 명예의 언급에서는 보통의 영화도 언급했어요! 그럼, 제 순위를 기다려보세요!


    하나위는 당연히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잖아요.레전드, 전설, 나의 영원한 유년시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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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재미 있었고, 3번 아메 리카로 극장에서 직접 봈 오소토우쯔카 깊지만 사실은 내가 나~~한가지 괜찮은 영화는 즉시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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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없는 이야기, 색, 소뮤직 등 모든 면에서 제1 미치는 제1재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거짓 없는 애착이 있는 영화라가 미국에서 시골로 이사한 날에 막 개봉되고 허름한 쿠션/쇼퍼의 같은 것까지 사촌 언니 친언니에 본 앳되고 순진해서 어린 기억이 있어서 더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봐도 2이 가장 좋아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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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3개 전부 셋과 스토리 라인이 Gabriella이 Troy를 떠나그와잉할 때 Troy가 잡으려는 스토리우에서 다 비슷비슷해서 다소 그래도 Sharpay도 알고 보면 진실, 피해자임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래도 HSM시리즈는 그 그때 믹크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영화 시리즈였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감독이었던 Kenny Ortega는 천재이자 능력자인 것 같다. 최근에 디즈니에서 역대급으로 인기가있었다는 (와인도 궁금해서 봤는데 HSM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Descendants 시리즈도 감독한걸 보면 정말로 디즈니 영화의 전설인 것 같다. 어쨌든, 하이스쿨 뮤지컬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꼭 이 시기에 보면 최고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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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내가 아이 정한 Camp Rock!사실 HSM의 유행에 조금 달아 사람들이 별로 아는 영화는 아니지만 Camp Rock도 나름대로 미국에서 매우 나는 유행과 열기를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저도 Camp Rock CD를 차로 매일 틀고, 노래를 불러서 엄마가 짜증을 부린 적이 많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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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 Rock은 지금 대스타가 된 Demi Lovato와 Jonas Brothers에게 스타덤의 발판을 마련해 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실 Jonas Brothers는 그 전에도 정말 이 말의 유행가가 많았지만, 이 영화로 Demi와 함께해서 더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Camp Rock도 music을 정말 좋아합니다. 나의 최애기 music은 당근 Thisis Me by Demi Lovato.


    사실 영화적으로는 Camp Rock 2는 정말 실망 이옷오소 2순위를 못 들었어요. 하지만!! 2에는 노래가 좋은 게 몇개 있었습니다!


    이 두 노래 정말 좋은데 영화는 그냥...Wouldn't Change a Thing은 정말 The love...Demi와 Joe의 하모니가 대 히트에요!Camp Rock 1편은 보기만 해도 미국의 향수가 풍기는 영화에서 나도 미국에서 여름 방학 캠프(Girls Camp, Nature Camp)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미국의 소견하는 영화에서, 아무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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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Lemonade Mouth!! 모두는 정스토리는 비교적 잘 모르지만,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 중에서 가장 걸작 중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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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ention에서 만난 5명의 outcast의 아이들이 모여서 밴드를 구성하고 무대를 장악하고 우정을 기르는 이야기!Cheesy로 들릴지 모르지만 정말 정말 재미 있어요. 그래서 혹시 그 사실을 아십니까? 이 영화에서 Mo역을 맡은 배우가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알라딘의 Princess Jasmine, Naomi Scott라는 사실이에요! 저는 Naomi Scott을 아내 sound 이 영화로 보았기 때문에 Jasmine을 볼 때 자꾸 Mo가 생각나 버렸습니다.Princess Jasmine 무대를 한번 보고 갑시다


    이때부터 음악을 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도 저의 모잠비크기의 음악 중 저요!6학년 때 같은 반 남자의 자기가 자기도 Lemonade Mouth보고 나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같이 음악 중 하 쟈싱의 Determinate를 부르며 본딩한 느낌 좋은 경험도 있네요 꼭 Lemonade Mouth!(웃음)


    악곡 굉장히 많습니다. - 'There's something about the sunshine~'


    우리 시대의 워덱비 우정이었던 세레나와 데미의 가슴 좋은 영화


    ᄏᄏᄏ 이 얘기 필요없지? ᄏᄏᄏ


    (''We're Cheetah Cheetah Girls We Stand Together For Life!)'' )


    (명작 중 명작)


    (린제이 로한의 최성기 시절의 하자신)


    이건 그냥 제가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웃음)​+90년대 영화:


    할로윈때 보면 거짓없이 재미있는 sound


    (좀 무섭지만 소름끼치고 재밌어) 등등!! Honestly, 정말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영화중에 재밌는게 많아!!


    앞으로의 장르는 미드임입니다. 이건 제가 순위를 정했을 때 생각한 건데 제가 '미드'를 그렇게 많이 못 봤던 것 같아요. 디즈니 시트콤만큼 좋아서 덕질적이고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최근에 본 것이 그 자신 기억에 남았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에 굉장히. 자신. 게. 영향을 미친 미드가 자신감은 있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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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 위의 Glee입니다!!! Glee는 제 인생에서 구세주와 같은 미드입니다. TV show이상으로 사랑하고 정내용 어린이 하고 Glee없이 나의 하나 0대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겁니다.Glee는 정내용의 다른 쇼와는 달랐다. Diversity면에서도 스토리면에서도 연출면에서도 캐릭터도 노래도 배우도 그냥 다 너무 신기하고 특별했던거 같아요. 드디어 미드에서 내 모습이 보이는 뭔가 어설프고 loser 같은데 꿈 많은 캐릭터를 만난 것 같아서 정 내용에 빠져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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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 Cory Monteith": "(천스토리 Cory가 Glee 중심이었는데 너무 슬펐어요.ᅲᅲᅲGlee는 음악, 그 때가 제 인생에서 정 스토리에 도움이 되어, 옛날 명곡이나 뮤지컬의 뮤직 등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지금까지도 Don't Stop Believin' music만 들어도 눈물이 주룩주룩 나와요(울음)글리는 중학교 때부터 시즌 1에서 3까지 4~5회 이상 돌리고 돌려서 본 것 같지만, 사실에 계속 와서 보는 쇼입니다.


    2위는 Glee만큼 내가 그에은 츄은아헷동쇼ー이 있는 사람 있을까 생각하고 보면 내가 20첫 9년 여름에 Stranger Things에 정말 푹.빼놓고 지냈던 게 의견, 자기도 그렇대요! 그러므로 2위는 Stranger Things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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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Stranger Things를 좋아한게 좀 의외였던게 제가 원래 엄청 좋아하는 장르가 한정적이여서 sci-fi, fanstasy, adventure 이런건 잘 안봤어요그런데 Stranger Things는 저에게 그런 장르에 정규 스토리를 완벽하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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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다가 점점 스토리에 빨려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시즌 3이 되면 아이들이 폭풍 성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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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nger Things가 80년대 오메리카의 대표 영화 Ghostbusters, E.T. The Goonies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코쟈 신서는 그 영화를 하쟈싱하면 신씩 다시 찾아보고 80년대의 영화와 sound, 악을 리서치까지 정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이 쇼는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Stranger Things의 팬아트가 너무 많아서 저도 팬아트 같은 것에 본격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좀 더 연습하고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Mileven의 것, 애니 4개 철야를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Netflix의 최고 히트작, 본 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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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Modern Family가 미드에 해당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트콤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그래도 3위로 Modern Family를 선정해 슴니다!Modern Family는 정 이야기가 신기할 것. 어떻게 그렇게 한 에피소드도 웃기지 않을 수가 있죠.....정 스토리를 보면서 웃지 않은 에피소드가 없습니다. "정 스토리 clever에 3명의 작은 가족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영토 코미디가 증폭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더 웃기지만 말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는 정스토리가 엄청 울기도 하고, 페미니즘/인종차별/LGBTQ커뮤니티등 많은 미쿡의 이슈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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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 Family는 딱 20하나 0년 시작 2020년에 끝난 TV show인 만큼 우리의 decade을 대표하는 명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즌 하나만으로 끝나니 즐겁지 않지만 정말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정말 고마웠던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사실 저처럼 본적은 없지만 제가 고등학교 그때 너무 좋았어요)


    (이것은 제가 뭐 1전에 끝낸 시리즈이지만 너무나도 재미 있기 때문에 추가하 스프니당.)


    현재, 소음악으로 옮겨, 점포를 오픈했습니다. 첫 번째로 영어권 가수입니다. 아내 소음에는 '미국' 가수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순위에 넣고 싶었던 가수 중 한 명이 영국인이라 '영어권'으로 바꾸게 됐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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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정도는 곧바로 제가 20하나 2년~20하나 5년 정도 정 이야기 미친 듯이 덕 안 된 Taylor Swift입니다. 저는 제가 청스토리 대한민국 최고의 swiftie라고 소견할 정도였어요.그런데 정스토리 테일러는 사랑입니다. 특히 테일러의 옛날 컨트리 음악, 그녀의 마인드 세트, 작사 작곡 능력 등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저의 정체성에 매우 나쁘지 않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학교의 끝 나쁘지 않아서 집에 오면 테일러의 음악을 기타에서 하루에 약 4~5시간씩 풍속으로는 하고 있어 그것이 나 최 유어 스트레스 풀노우하우이옷슴니다. mp3에는 거의 테일러의 음악만 꿰차고 하루 종일 테일러의 음악만 듣고 테일러 소견만 할 정도였어요(웃음)


    그녀의 초기 노래는 내가 아내의 소리를 경험하는 짝사랑/첫사랑 기분을 네가 나쁘지 않아도 완벽하게 포현해 주었기 때문에 하나하나 듣고 기타로 연주했답니다. Taylor는 모든 노래를 스스로 작사 작곡하는 것이 매우 존경스러웠고 더 존경할만한 것은 좋지 않은 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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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a로서는 아내소음이 된 era가 RED앨범을 냈을 때라 가장 괜찮습니다.


    이건 제가 Taylor에 입덕한 어쿠스틱 퍼포먼스 중에 하나예요. "저 채 기타도 잘 부르고 이야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그 그대로의 귀여움을 바라보더군요!"2020년 된 지금 그녀가 세상을 정복하게 되어 그뎀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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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가수가 아니라 밴드 One Direction.학교에서 트렌드인 학생들이 어느 날 One Direction티 셔츠와 네 하나 아트를 하고 와서 처음 알았는데, 12살 여학생이었다 우리는 'What Makes You Beautiful'뮤직 비디오를 보고 나쁘지 않아서 알았습니다. 바로 이 그룹이 우리가 fangirl을 하는 그룹이었다는 것을...


    사실 저는 hardcore fan는 아니었지만 음악을 정말 거의 듣고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1D는 정말 음악 모든 것이 왜 그리 좋은지 모르겠어요...사실 오늘도 표준뮤직이 듣고 싶어서 또 들은 것 같아요.앞으로 멤버들의 솔로 캐리어들도 응원할게요!


    3위는 우리의 decade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리아 본인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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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My Everything 앨범 이후로 Dangerous Woman에게서는 아리아과인 음악을 많이 듣지 않았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표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게 하과의... 근데 요즘 글을 써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아리아과인 음악을 재발견하고 사랑에 빠져서 반복적으로 재생하고 있어요.


    저는 아리아나 카리아 초기부터 있었던 팬이었기 때문에 The Way, Baby I, Right There, Break Free, Honeymoon Avenue, Piano 등의 노래를 굉장히 많이 들었던 케이스입니다.ㅎㅎ아리아나가 10년간 이렇게 큰 아티스트로 번지는 것을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서 감격적입니다.


    정스토리 많이 들어본 아티스트 하자신 - 정스토리 채글리해서 개성 있는 목소리, 가슴팍 터지는 음악


    -Lorde-Maroon 5-Bruno Mars-Avril Lavigne


    이 부분은 그냥 제가 사춘기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을 정리하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로 빠르게 넘어갑니다~!


    최근에 West Side Story 오리지날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어 I Feel Pretty라는 노래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저는 이 mashup이 그 어떤 노래보다 더 좋아 후후


    감정이 나쁠 때 들으면 가슴부위가 확 뚫리는 음악,


    요즘 시대 사람이라면 사춘기 때 You Belong With Me를 들으며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ㅋ


    마지막 카테고리군요!! 당장"유튜브"요!!!!20하나 0년경부터 믹크, 유튜브는 점차 점차 심하게 너무 높게 합니다. 그때는 유튜브 community가 유저들끼리 알고 있고, 관객까지 해서 꽤 큰 유튜브 community가 있었습니다. 장르별 하나는 다 있었어요.그래서 내가 20하나 0년대 초기 때 오 누리를 보고누가 나의 인생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리해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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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는 한국의 영원한 dorky, quirky beauty guru Bethany Mota입니다!! 정 이야기 Bethany는 한때 유튜브에서 가장 최근 유행 많이 teenage girl이었나요.... Bethany의 올빼미 여우 액세서리 사랑은 10대 패션 업계를 다음 흔들며 그녀가 직접 clothing line까지 만들게 된다, 요즈음 유행의 절정을 찍게 됩니다. 그 다음 Dancing with the Stars라는 프로를 본인 상사든 서서히 유튜브에 소홀히 하게 되고 거짓도 없이 결국은 그 전처럼 요즘 유헹룰 유지할 수 없게 됐지만 우리 기억 속의 Bethany는 항상 그 에덱지 넘치는 소녀 1인용 슴니다.


    Bethany의 영상은 정 이야기, 옛 유튜브의 표본으로 대략 20첫 6년까지 모두 미인 유테유보이 Bethany의 영상을 바탕으로 유사하게 모든 영상이 베소니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Bethany영상을 보면 그때의 향수도 좋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느낌이 좋아져서 영상과 대등한 시기/계절만 되면 지속적으로 찾아내는 마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금이정이스토리 nostalgia를 불러서 처음 부르는데 아주 좋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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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로 유튜브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본 유테유보는 혼자가 아니라 그룹의 Our2ndLife, O2L입니다!!정예기의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던 그룹에서 월요일은 Connor Franta화요일은 Ricky Dillon, 수요일은 Sam Pottorff, 목요일은 JC Caylen, 금요일은 Trevor Moran, 토요일은 Kian Lawley가 영상을 업로드하는 형식이었어요.제 최애는 Kian 그래서 Kian이 영상마다 마지막으로 손을 키스하면서 "And I'll see you guys next Saturday"라고 인사하는 게 아직도 의견이에요.ᄒᄒ Kian 정예기 광팬이던데...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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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O2L과 함께 다니고 연결되어 있는 유테유보들이 굉장히 많고 LA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함께 덕 어쩐지 일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Kian과 친했던 Andrea Russett와 그녀의 친국 Jennx Penn, Arden Rose 등도 친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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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ella와 영국 유튜버도 이 era를 지배하고 있었네요. 미국파는 그 LA에 있는 아이였다면 영국파는 Zoella를 둘러싼 Zoella의 남동생, Zoella의 남자친구, Zoella의 친구, Zoella의 친구 남자친구/그녀 등으로 이루어진 크루였습니다.당시만 해도 영상만 올리면 댓글에 나쁘지 않아요. 몇 년 만에 만개하기도 했지만 김시는 유행가가 사라지고 좀 쓸쓸하기도 하네요. 근데 다시 보러가면 당시에는 왜 아무 이야기도 없는 그런 영상을 재밌게 봤는지 이해가 안가고... 후후후


    (유튜브로서)


    (Didn't really watch him buthe was popular, and is still popular I think)


    Niki & Gabi는 지금도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Niki & Gabi www.


    하나 0년간 콘텐츠의 수상을 마치었는데, 이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소견한 2020년 유망주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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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최근 블로그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HSMTMTS에 푹 빠져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HSM 프랜차이즈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Glee를 연상시켜서 그런지 아니면 이 쇼가 정예기 잘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HSMTMTS가 커질 거라고 생각해요!! ᄒᄒ 하이스쿨 뮤지컬을 HSM이 찍힌 고등학교에서 올리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성장하고 나쁘진 않은 과정을 그린 쇼로.. 아무튼! 정예기, 정예기 재밌어요. 원본을 복사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쇼이기 때문에 뭔가 HSM의 상념을 가지고 와서, 또 그다지 나쁘지 않고 신선함이 느껴져요! 이렇게 동성애기 커플도 있으니까 굉장히 diverse하고 디즈니는 큰 발전이라고 우의견입니다! 디즈니+에서만 볼 수 있고,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디즈니+가 나쁘지 않아서 보기 힘들지만, 유캔에 music이나 클립도 많이 올라오고, 잘 살펴보면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으니까! 볼수 있습니다 (볼수있는 링크를 원하시면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링크의 답장으로 보냅니다.ㅋㅋ


    따라서 HSMTMTTS의 주인공인 Joshua Basett, Olivia Rodrigo와 Sofia Wylie가 커질 것으로 소견합니다. Joshua와 Olivia는 연기와 작곡/작사/music이 잘해서 평소 만능 엔터 테이 당시든 될 것 같고, Sofia Wylie는 연기와 춤(!)를 정예기 기가 막히게 추고 제2라는 이에키울 좋아하지 않지만 느낌이 정예기 제2의 Zendaya 같아요! Joshua는 무언가 sound악과 함께 연기쪽에도 거짓없이 잘 진행되는것 같고, Olivia는 왠지 옛날의 Taylor Swift를 보는것 같은 느낌의 singer-songwriter 느낌으로, sound악쪽으로, 정예기 성공할 것 같습니다!! Olivia가 쓴 All I Want는 키위 US Hot 200에 들어가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당싱무 엄청난(울음)김 1자신 온 Joshua Bassett과 Olivia Rodrigo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쓴 곡인 'Just for a Moment'많이 들어 주세요!!!!


    이것으로 저의 감정표창식이 정스토리가 끝났습니다!! 2010년부터 2019년 정 이야기, 많은 컨텐츠들 덕분에 제가 인생의 슬럼프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만나기 어렵게 되는 콘텐츠를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여러분은 기억에 남아 10년간 영향을 많이 준 콘텐츠가 무엇입니까? 댓글로 알려주세요..2020년 정 이야기 행복하게 바라는 바 다 표현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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