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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미드소마 감독판(Midsommar) (스포 없음)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0:35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영화 미드소마(수입:찬란, 배급:(주)팝엔터테인먼트)에 있으며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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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는 평소 자신을 위로하던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이 있다.얼마 전 대니는 여동생 테리가 있었지만 조울증을 앓고 있던 테리는 부모님 방에 하나산화탄소로 중독사시키고 자신은 가스호스를 입에 문 채 자살한 하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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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혼자 남은 대니는 가정을 살피고 감정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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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크리스티안이 펠레의 제안으로 스웨덴으로 여행을 가게 된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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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대니도 이 여행에 참가하게 됐고 도착한 스웨덴은 눈부시게 맑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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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중부 지방의 헬 싱글 랜드에 이행한 6명의 직접 신문. 그들은 90년에 한번 9일 열리는 한, 고장의 미드 소마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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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고 느껴지고 이곳에서는 점점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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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정체는 무엇이고, 과연 그들은 이곳을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영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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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모은 공포 영화'유전'.전작에 계속되는, 알리, 아이 스타 감독이 제작한 2번째'미드 소마'은 현재까지 본인이었다 공포의 중국에서 가장 밝은 영화인, 감정적이고 시각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고 공포를 느끼게 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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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한 인터뷰를 보면<미드 소마>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준 최초의 0편의 영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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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트 브룩스의 '결혼과 이혼의 사이'(하나 98개)라스 폰 트리에의 '도그빌'(2003)모기 스파의 중공업의 '절정'(20하나 8)등 그 외에도 두개의 한정 영화가 속했다.​ 쟈은쥬은후와은 감독의 지구를 지키리(2003)자신 홍진 감독의 곡성(20하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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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아이 스타 감독은 이 20년간 힘든 한국 영화가 많았다고, 이창동,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한국 감독이 펼친 이질적인 것의 조화를 괜찮게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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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래서 스웨덴의 실제 미드 소마(Midsummer's Day)축제는 미드 솜 마르고 불리며 크리스마스와 함께 스웨덴에서는 2대 축제 중 하봉잉로 꼽힐 만큼 중요시 이고쯔눙 축하라고 합니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미드 솜마ー루을 기점으로 고향에 돌아가고 하지에 나쁘지 않은 신선한 수확물로 식탁을 만들어 밤에는 마을 사람들끼리 모이고 춤추는 등의 연휴를 보낸다. ​ 사실, 극중의 72세에 이르는 사람들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모습, 털을 넣어 만든 파이, 관계를 진행할 때 그룹으로 둘러싸이고 함께 하는 의식 등이 등장하지만 ​ 영화<미드 소마>은 기본적인 축제라는 틀을 빼면 대부분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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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영화 #스웨덴영화 #미국영화 #호러영화 #영화미드소마 #미드소마리뷰 #고어영화 #알리에스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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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은 영화 유전을 아직 보지 않은 상태에서 미드소마를 먼저 봤는데 알리 에스터 감독의 이후 작품들도 자연스레 기대됐다.사람이 감정에 상처가 있을 때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지는데, 그런 인물의 심정과 실제 미드소마 축제에 가상의 이야기를 더해 새롭게 공포물을 연출했다는 점은 신선하다고 느꼈다.극중 흰옷을 입고 춤을 추며 달리는 사람들.sound산이면서 기괴해 보이는 그림들과 특이한 모양의 건물들. 이 밖에도 헬싱랜드를 지날 때 카메라가 찍히거나 영화 대칭과 구도 면에서도 좋은 연출을 보여줬다.그냥의 공포, 미스터리 영화는 어두운 영상미와 연출을 보여주지만 미드소마는 밝은 백야를 배경으로 인간의 묘한 이중성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듯이 밝은 공포영화 같다. ​ 그러나 러닝 타임이 70분에서 특히 초반에는 지루하다고 느껴질지 모른다.호불호가 갈리는 충격적인 영화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호불호가 더 많지 않을까 싶다.극중 머리가 터지는 모습, 남녀의 과인체, 시체가 타오르는 장면 등이 마치 원수처럼 과인이 된다.받아들이기 힘든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해서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묘하게 불쾌하고, 어이가 없지만, 새로운 공포 장르의 영화와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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