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주운전 처벌 윤창호법은 누가 막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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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소음주 운전은 실수로 여겨졌다.이제 소음주 운전은 실수가 아니다.최신 2~3년 이내에 소음 주운 전에 의한 사만 문의 재가 많이 알료지 상서, 소음 주운 전에는 예비 살인 행위라는 사회적 합의를 이뤘고, 적어도 윤창호 씨의 소음 주운 전 문재를 기점으로 해서는 소음 주운 싸움을 더 이상 실수이며 용납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윤창호 씨의 대나무 소리를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윤창호 씨의 프렌드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싸우고, 따라서 윤창호 법이라는 것을 세상에 남기고 전체가 안전하게 될 것이다.모든 것이 준비됐다.국회만 허락하면 된다. 국회만 허락한다면... 허락한다면... 하지만 누군가 막고 있다.이상하게도 윤창호군의 friend들 앞에서 줄거리 실수한 자들의 소속당과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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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는 이 당시 사망하지 않았다.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사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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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합의되고 표결만 붙이면 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유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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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불참해 투표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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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리되지 않은 가장 대표적인 법이 도로교통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하나부 개정안

윤창호법은 자유대한민당과 바른미래당이 국회에서 막고 있다.대한민국 보수의 정체성이었다.도대체 보수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