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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3:21

    최근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저의 갑상선 사고의 시작은 한 아이입니다.신 후반부터 갑상선 기능 저하제를 먹기 시작한 것이 출산 후에도 5년 정도 지속적으로 약을 먹었습니다.저하증도 가서 항진으로 가고 약 용량은 반알에서 한알까지 항시하게 되고, 둘째입니다.신상약을 끊어도 되는데 말이에요 산모에게 필요한 높은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약을 계속 먹었어요그래서 몇달에 한번씩 번식근기있게 피검사하고 약 받아오곤 했어요.이번에 과인이 건강검진 시기로 갑상선조소리파도 받고 결절에 대해 조직검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결절이 있는 것은 계속 신 전부터-12년도- 알고 있었는데 모양이 상하고 조직 검사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조직 검사 결과 유두암1.2센치 미터 갑상선 암중 90프로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유두암은 착한 암이라고도 하며 거북이 암, 복어암이라고도 불립니다.그만큼 전이과가 커지는 것이 느리다고 합니다."암이 내 몸 안에 있다고 하니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이 생겼습니다.아내의 이야기를 알게 된 병원에서는 수술해서 갑상선을 반쯤 떼어내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수술을 하는 병원이 아니니 대학병원으로 연결해 주셨고, 병원을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그 과정에서 알게 된 몇 가지 사실이 있어서 다같이 과인이 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갑상선암의 문재 이전에 피검사할 때마다, 저는 자가면역항체가 약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내 몸이 갑상선을 공격하는데 저하증이 나타난 경우다.그러나 치료 노하우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때론 많이 부족했고 그냥 내버려뒀어요.귀에 거슬려 갑상선 한방전문병원을 통해 면역체계의 이상문재를 치료하기 위해 한약을 먹고 더 중요한 식습관을 바꾸었습니다.밀가루, 설탕, 유제품 등 몇가지를 잘랐습니다.한방병원에서 건국대학교병원을 소개받고 가게되었습니다.이곳의 이용식 교수는 갑상선을 최대한 살려 수술을 최소화하기로 유명한 분이었기 때문이다.소문대로! 선생님은 "걱정이지.내용으로 1년을 기다려서 초 sound파 하고 본 다 sound잘 크거나 한다고 진행의 한 그 부분만 약 간 떼면 되니까 너 걱정 내용"이라는 염소를 하셨어요.지금의 식습관도 바꾸고, 유제품의 성장촉진제나 당류는 암을 크게 할 수 있으므로 제한해야 하는 등의 약간의 고생과 스트레스가 있지만... 실은 앞으로의 건강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나는 한쪽은 떼어내는 소견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마치 복 sound를 듣는 것 같아 기쁘고 평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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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께서 자주 질문하시는 것을 프린트로 만들어서 본인에게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저도 책도 미디어도 가득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수술을 권해서 왼쪽에도 있으면 보동전 절제하곤 하거든요(저는 오른쪽에도 있지만) 사실 저는 왼쪽에도 결절이 있어요. 왼쪽은 0.4㎝로 크기가 작고 조직 검사를 하지 못 했을 뿐이다.그래 본인 수술하고 왼쪽도 있으면 같이 다 떼어낸다고 했어요. 00병원에서는 왼쪽도 조직 검사 다시 해서 전체의소sound파 또 하고 판정한다고 말했었고 ​든지 여기에 건국대는 초 sound파 보자마자, 암처럼 발생했기 때문에 재검사할 필요는 없겠지 하고 보동 1년에 sound에 다시 온다고 하네요.^^;​ 나는 불안해서"6개월 스토리?"질문하면 1년에 sound로 보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키고 주었습니다.​ 네~1년에 sound 떼게 될 수도 있지만 ​ 1번'질문의 대답에서 자신 오듯이 암이 자연스럽게 작아 지거, 본인 심지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이 나에게도 1어 본 인 길 간절히 바라고 보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 무그 대진 면역 체계 확립하고 있습니다 네, 어떤 것보다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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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면역체계에 대한 이해와 도움이 되었습니다.밀가루 소리식 끊(4주째) 우니 배가 많이 빠졌 슴니다. 체중 한~2㎞ 떨어진 것. 네,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좋다는게 밀가루로 만든건데..그런데, 잘라보니 감자, 고구마, 현미, 떡볶이, 고구마 등을 구워 먹기만 해도 맛있고, 감동이 샘솟아요~"그동안 아이들을 돌보고, 지칠때마다 과자나 초콜릿, 빵을 찍어왔는데, 반성해봅니다.제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요.이제라도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급하게 수술은 서두르지 말고, 저처럼 여러 곳을 다녀보시고, 건대 이용식 교수님도 만자신을 보시며 천천히 표결해주시길 바랍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본인에게 맞는 것을 골라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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