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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항진증으로 시작해서 저하증까지, 2년만에 완치된 기록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1:44
코로 나빠서 휴가가 아니라 휴가중인 요즘 심심해서 사진도 정리할 겸 클라우드 사진을 다음에 합니다.가갑상선이 완치되기 전후로 댁의 상태가 좋지 않아 눈에 띄게 달라진 내 얼굴이 신기하고 다행스럽기도 하여 기록해 보는 갑상선 항진증 & 저하증의 완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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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싱눙 17년 8월경에 나비에 내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것을 알게 된 7월 폰이 1일본 우로 유학을 갔고 8월 중순경에 폰을 보러 1일본에 갔는데 공항에서 쟈싱 루루 보자마자 왜 이렇게 얼굴도 눈도 목도 부옷냐묘 어디 아프냐고 물은 위에 사진이 그때 찍은 사진인데 확실히 얼굴이 붓는 것은 부은 하자, 여행하는 2박 31중에는 한국 마스크 반드시 병원에서 가서 보라고 신신당부를 하던 홍 이 혼은 건강 염려증이 극심하다^^그 덕분에 빨리(?)갑상선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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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발과 발목이 많이 부어있는데 나쁘지는 않은 단순히 관광하면서 많이 걸어서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소견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오니 그 다리가 미친듯이 부어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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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알게 된 저의 병명은 갑상선 항진증이며, 메티마을 느낀다는 약을 아침/야간에 2알씩 먹으라고 처방했다?하루 같은 시간에 먹었어야 하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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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갑상선으로 부어 전 원래의 누마탄 순서대로 5,6,7월에 찍은 사진인데 이때 눈을 보면 확실히 눈두덩이 날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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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은것은 눈입니다 항진증의 증상 중 몇 가지가 눈이 흩날려 본인이 내리는 것입니다만, 본인은 그것이 너무 심했어요 위의 사진 2장은 항진증이 거의 최고조의 퀸즈였지만, 점점 눈이 개구리처럼 튀어 온 부다고 느끼는 정도?기타 증상에 대해서는. 마르지 2. 하루 종일 굶은 3. 하루 종일 화장실 감 4. 불면증 봉잉눙 이 4개 증상이 가장 많았지만 특히 불면증과 공복이 봉잉룰 너무 괴롭힌 항진증은 호르몬이 과다 분비 되어서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서 얼마나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소화도 빨라지고 화장실도 많이 가게 된다 밤은 잠을 못 자고 죽을 지경이었다 왜냐하면 새벽 3-4시까지 안 자면 배는 또 코파 조고 와서 새벽 4시에 혼자 비빔면에 만두를 튀겨서 먹는, 또 어떤 날은 새벽에 혼자 김치 부침개도 먹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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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11월경 갑자기 몸이 그뎀 이상이 되는 것이 느껴졌다 정확하게 제가 느꼈던 항진증 증상과 모두 정반대로 검색한 결과 저하증이 의심 증상이었다 1. 잠이 많아진 것 2. 배가 안 고프것 3. 식욕도 없는 sound4. 안 먹는데 살이 찜 5. 근육통 정말 9-10시, 졸려서 기절하고 입맛 없어 밥도 한끼만 먹는데 고기가 9㎞, 본인 뚱뚱한 그 때문에 근육통(울음)하나 울 수 없는 근육통이 온지 한개 이야기라고 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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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저저하증이대단할때이야기,어때요?이날 언니 결혼식에서 중요한 날이었는데 얼굴이 너무 최악이었어.오랜만에 본 대가족 친척분들이에요."글쎄, 눈꺼풀이 왜 부었어?"라며 살이 많이 쪘다고 슌이라는 말을 우울하게 생각했다.서클렌즈를 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꼈는데 부은 눈이 더 부각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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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보니까 대박이다.그런 얼굴을 하고 셀카를 찍었던 나는 솔직히 내 원래 얼굴이 어땠는지 기억도 안 났고, 저 정도 잘 나온 사진이라고 소견하고 저장해 놓은 것 같다., 일단 증상이 노 힘 이상해서 병원에 가는 날이 없는데 병원을 찾은 우이사셈에 이것 저것 설명을 드렸더니 그런 것이라며 오전/야간 2알씩 같이 약을 먹으라고 그랬어?너희 화나서 바로 다른 병원을 알아본 지인분이 다니는 병원을 추천받아서 지금 바로 예약을 잡고 방문했다.나한테 왜 목하로 왔냐 저하증 중에서도 매우 최소한이라며 매우 난약한 저하증이다 정말 울컥했다. 하루 메티마 걸음을 4알도 3-4개월을 먹었으니 수치가 바닥을 친것이었다 바로 약을 바꾸고 한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수치를 밝힌 지 약을 조절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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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짓없이 몇달 뚱뚱하고 눈도 붓고 내 모습에 스트레스 받아서 사진도 찍히기 싫어서 이때 찍은 얼굴사진이 정스토리 하나도 없다.위에 사진은 저하증에 병원을 바꾸고 수치가 안정된 후 9개월 정도부터 나쁘지 않고 찍은 사진입니다. 고기도 6킬로 정도 빠졌고 눈의 지불도 상당히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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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가 좀 남아 있는데 12월의 상태에 비하면 거짓 없이 많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다 병원을 바꾸고 1개월에 1번 수치 검사하고 약을 조절하면서 매일 마시던 약을 1주일에 1알씩 삼키고 반씩 나누어 마시곤 했다.딱히 다른 치료를 하고 준 것은 없고, 약 조절을 받았을 뿐인데 상태가 3개월 정도 만에 좋아지기 시작한 그 전의 병원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그런 처방을 하고 줬어?거짓 없이 병원에도 자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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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나, 8년도 하나, 하나씩 달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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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12월/18년도 11월 인형 나쁘지 않는 앨런 대비하고 보면 정 이야기 놀란 것도 있는데, 옷도 마찬가지 성형 수술 1도 안 했는데 마치 그런 것 비포 애프터 찍은 것 같다 ^^, 일단 병원 바꾸고 1년 사이에 아이 부기도 많이 없어져서 매우 마른 이중 커플 잘 보면 존 이수 조 토레가 이 전 내 눈으로 되돌아 온 것 같이 행복 ᅲᅲ 지금까지 눈이 돌아오진 않을지 걱정에서 정말 수술해야 한다 나쁘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안구 돌출까지는 하지 않았고 눈시울만 부어 있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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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 4장은 19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찍은 사진입니다. 얼굴이 완전히 돌아왔다.살찌지 않아도 살찌지 말고 원래 몸무게로 유지 중이에요. 19년도에 들어서는 약을 끊어 보겠다며 약을 안 먹고 10월에는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6개월에 한번씩 정기 검사만 받으면 좋겠다고 했던 항진증으로 저하증 이리하여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몸보다 정신적으로 그뎀 힘들었는데 옆에서 함께 걱정하고 주고 받은 소가족들과 책과 친구 정말 그뎀 고맙습니다!아프지 않아요.ク가인은 약을 먹는 동안에는 술을 절대 마시지 않았고.(마시면 안 된다는 말은 없었지만, 괜히 취해서) 중간 홍삼, 장뇌삼, 비타민 등을 마셨다.가장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지치지 않도록 노력했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한다.내 상태와 수치를 보면서 약 조절을 잘 해주신 의사선생님 정말 감사한데 벌써 서울병원으로 가버렸네.재발하지 않도록 건강을 조심해야 해(ง·_· ́)ง